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이 17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류 이사장이 1회용품 ZERO(0)를 독려하는 취지에서 양손으로 1과 0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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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이 지난 17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8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위해 마련된 환경부 주최의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한수정은 △K-스마트가든 해외수출 △도시숲·정원 관목의 탄소흡수계수 개발 △기후위기 대응 탄소정원 기술보급 등 탄소중립 기여 및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류 이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호 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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