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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한국 작품들이 넷플릭스에서 연일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OTT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우도환, 이상이 주연의 '사냥개들'은 561포인트를 기록,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준호, 임윤아 주연의 '킹더랜드'가 142포인트로 6위, 지난 8일 종영한 '나쁜엄마'가 188포인트로 8위를 기록했다.
1위는 758포인트의 '블랙미러' 시즌6, 2위는 591포인트의 'The Surrogacy'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넷플릭스 Global Top10에서도 한국 작품들이 다수 순위권에 랭크됐다.
TV(비영어권) 부문 1위는 'FAKE PROFILE'가 차지한 가운데 2위 '사냥개들', 3위 '나쁜엄마', 4위 '닥터 차정숙', 7위 '대행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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