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신유동 휴비스 사장 "다음 세대를 위해 일회용품 줄입시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영권 입력 2023.08.09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