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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새로운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방카슈랑스시장에서 미흡했던 사망 보장을 강화한 상품을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보장강화형의 경우 가입하는 나이와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최대 월납입보험료의 480배와 직전 월계약해당일 기본보험료에 의한 계약자적립액의 103% 중 큰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은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및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의 방카슈랑스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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