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극우·친일 신원식 후보자가 우리 군 이끌면 안 된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3.09.28 05:00 최종수정 2023.09.28 09: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