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제 개혁 ‘명분’ 버리고 ‘실익’ 찾는 野지도부, 선거제 개편 ‘대선공약 파기’ 딜레마[이런정치] 헤럴드경제 원문 이승환 입력 2023.12.06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