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식당은 팔아도 남는 게 없고, 월급 깎인 직장인은 먹을 게 없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15 07:00 최종수정 2024.06.16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