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4년 전과 달랐다… 침착해진 트럼프, 말 더듬고 목 쉰 바이든 조선일보 원문 애틀란타=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4.06.28 10:17 최종수정 2024.06.28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