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총선 참패 책임 두고 원희룡·한동훈 ‘네 탓’ 공방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4 19:24 최종수정 2024.07.05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