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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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시흥 능곡신안인스빌 등 6개 아파트 단지를 ‘2024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동체 문화 활성화와 투명하고 올바른 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앞서 도는 시군이 추천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500세대 미만,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선정된 단지는 1그룹에 시흥 능곡신안인스빌, 김포 반도유보라6차, 2그룹에 용인 서그내마을SK, 화성 신창비바패밀리2차, 3그룹에 남양주 다산한강반도유보라, 양주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등 6개 단지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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