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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트럼프 "바이든·해리스 때문에 죽을 뻔"…밴스 "좌파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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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디캠 : 운전자, 뒤로 쭉 걸어와!]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죽이려 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힐 당시 모습입니다.

용의자는 달아난 지 40여 분 만에 체포됐습니다.

수사 결과 용의자는 12시간 가까이 골프장에 머물며 트럼프를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때문에 경호 실패 논란도 불거졌지만, 정작 트럼프는 비밀경호국이 제 할 일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