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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에서 진행한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 '웁서울 2024 에 프리미엄 비건 덴탈 브랜드 클로브덴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웁서울은 국내 하이브리드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는 120여개팀이 라인업에 오르며 기대를 한껏 높였다. 특히 올해는 각 분야의 대표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직접 구성하는 큐레이터존이 추가되고, 올데이 디제잉 공연을 새롭게 준비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돌아왔다.
웁서울의 초청을 받아 참여한 프리미엄 비건 덴탈 클로브덴은 킨조스튜디오 조인혁 작가가 디자인한 브랜드이다.
2030세대는 클로브덴이 웁서울 2024에서 비건 구강 스프레이를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클로브덴은 치과의사가 직접 만든 구강케어 브랜드로 기존 3050세대를 사로잡았으나, 이번 웁서울 2024 페스티벌을 통해 MZ세대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2030 타겟 확장을 가속화 하였다.
웁서울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사진제공=클로브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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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CJ에서 역대 최고 매출 성과를 기록한 '커머스 전문가' 서성운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국내 최대 규모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인 웁서울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클로브덴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확장하여 다양한 고객 연령층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한 '클로브덴 화이트닝 미백치약'은 론칭 1개월 만에 네이버 쇼핑 '미백치약' 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능성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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