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르홉, '원조 검은소금 클렌저'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 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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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핀란드를 담은 웰니스-라이프 브랜드 토르홉(Torhop)의 원조 소금클렌저인 '카모스 블랙 소금거품 클렌저'가 11월부터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만 판매되던 이 제품은 7월 온라인 출시 이후 빠르게 오프라인 시장으로 확장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다. 이번에 입점한 매장은 가로수길 타운, 홍대 타운 등 포함해 주요 올리브영 매장으로, 향후 매장 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카모스 블랙 소금거품 클렌저는 원조 소금클렌저로 자리잡은 제품으로, 뉴질랜드산 35% 소금과 숯을 최적의 배합비율로 결합하여 흑소금클렌징의 진수를 보여준다. 소금과 숯의 조화는 모공 속 깊은 노폐물 제거와 함께 피지제거, 피부 요철케어, 모공 클리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소금거품의 삼투압 효과로 피지 흡착 능력을 강화하며, 피지와 블랙헤드 제거에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저자극 폼클렌저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수분 탄력 케어까지 가능해 한 번의 클렌징으로 여러 타입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
'카모스 블랙 소금거품 클렌저'는 사용자가 거품을 적게 내어 스크럽처럼 사용할 수 있어, 피부 상태에 맞춰 블랙헤드나 피지를 더욱 세밀하게 제거할 수 있는 소금클렌징폼이다. 블랙솔트클렌저로 불리는 이 제품은 단 한 번 사용으로 블랙헤드 면적 134% 감소, 모공 속 노폐물 147% 감소라는 임상 결과를 기록하며, 소금클렌징의 효과를 입증했다.
토르홉은 워시오프 마스크팩으로 잘 알려졌던 브랜드로, 올해부터 클렌저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토탈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을 더욱 넓혔다. 이번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원조 제품으로 자리잡은 카모스 블랙 소금거품 클렌저는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소금클렌징의 효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토르홉 관계자는 "카모스 블랙 소금거품 클렌저는 피지제거와 모공 클리닝을 넘어서 피부의 수분과 탄력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제품을 경험하고, 제품의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매장 진출 기념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모스 블랙 소금거품 클렌저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올리브영 상품권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구매와 리뷰 작성 후 이벤트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제공되는 조건이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5일 ~ 12월 24일까지 이어지며 리뷰작성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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