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웰, 고대 곡물 활용한 ‘파로효소’ 첫 론칭 방송 / 사진제공=래디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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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래디웰(Radiwell)이 신제품 래디웰 파로 곡물효소 오리지널을 오는 11월 27일 오전 8시 25분 NS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파로(Farro)는 고대부터 재배된 곡물로, 이탈리아 요리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재료다. 스펠트, 엠머, 아인콘 등 세 가지 품종으로 나뉘며, 이번 제품에는 영양가와 맛이 뛰어난 엠머밀(Emmer)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엠머밀은 낮은 탄수화물 함량과 높은 단백질, 풍부한 식이섬유가 특징으로, 특히 당 함량(100g당 2.4g)이 카무트(7.84g) 대비 약 3배 낮아 '착한 탄수화물'로 불린다.
래디웰 파로 곡물효소 오리지널은 이탈리아 몬테로소 농장에서 특허받은 최상급 파로를 100% 자연 발효해 만든 제품으로, 1포(3g)당 효소 활성도를 나타내는 역가 수치가 75만 유닛(unit)을 초과하는 높은 효소 활성도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21종의 프로바이오틱스,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 20종의 곡물, 29종의 과일과 채소가 첨가되어 영양적 완성도를 더했다.
사진=래디웰 로고 |
래디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유산균 브랜드로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효소 제품으로, 소비자의 일상에 건강하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마케팅과 디테일에 충실한 장인정신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래디웰의 첫 론칭 방송은 NS홈쇼핑에서 진행된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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