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격 유도, 가슴이 철렁’…계엄, 내란 아닌 외환이었나[취재메타] 헤럴드경제 원문 홍석희 입력 2024.12.25 10:51 최종수정 2024.12.25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