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무안 참사' 조용한 새해 맞이…유통업계, 신년사 비공개·시기 조율 뉴스1 원문 윤수희 기자 서미선 기자 입력 2025.01.01 06:40 최종수정 2025.01.01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