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문경새재에서 나라를 생각한다 [윤평중의 지천하 19] 조선일보 원문 윤평중·한신대 철학과 명예교수 입력 2025.01.04 00:32 최종수정 2025.01.06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