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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토)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국 미세먼지 ‘나쁨’…오전엔 서해안·수도권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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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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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22일인 수요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서해안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어어질 전망이다. 아직 눈이 쌓여있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짙은 안개가 끼는 수도권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인천·경기 서부·충남 서해안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거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이 낀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내린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릴 수 있다.



찬 공기의 남하가 주춤하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2~6도가량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6~3도, 낮 최고 기온은 5~13도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4도, 수원 7도, 춘천 7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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