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제2의 아리셀 우려…영세제조업체 229곳 중 87곳 ‘불법파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2.24 12:00 최종수정 2025.02.24 1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