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사진: 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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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2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3월 추가되는 플레이스테이션(PS) 플러스 라인업에서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이 눈에 띄는 작품으로 꼽힌다.
유비소프트가 선보인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시리즈 특징인 파쿠르 컨트롤과 검술, 도전적인 플랫폼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풍부한 색상과 유니크한 비주얼로 이목을 끈다. 게임에는 '기억의 조각'이라는 시스템이 있어 나중에 돌아가고 싶은 지역의 스크린샷을 찍어 맵에 고정할 수 있다. 다만 기억의 조각 슬롯은 제한돼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외에도 '캡틴 츠바사: 라이즈 오브 뉴 챔피언스'(Captain Tsubasa: Rise of New Champions), 'UFC 5', '아케이드 파라다이스'(Arcade Paradise), '뱅온 볼: 크로니클즈'(Bang-on Balls: Chronicles) 등의 게임이 함께 제공된다.
이달 추가되는 PS 플러스 게임은 오는 18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전체 게임 항목은 PS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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