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독대·엄포·직언’...백악관 참모들, 트럼프 설득하려 안간힘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4.29 11:28 최종수정 2025.04.29 1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