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박근혜 명예회복 외친 김문수, 다음은 ‘윤 사면’ 외칠 것” 매일경제 원문 배윤경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kj@mk.co.kr) 입력 2025.05.26 2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