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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이슈 아동학대 피해와 대책

    마포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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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달 25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실무자를 강사로 초빙해 아동학대 신고의무 관련 법령,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절차,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학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과 신고 의무자가 현장에서 아동학대를 인지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과 긍정적 행동 실천 방안도 공유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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