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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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습 피해 달아나는 난민에 리비아 당국 총격"
[앵커] 리비아에서 난민구금시설이 공습을 받아서 180여 명의 사상자가 나온 것에 대해 국제사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 2019.07.05 07:4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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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통합정부, '공습 참사' 난민시설 폐쇄 검토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유엔(UN)이 지지하는 리비아통합정부(GNA)는 4일(현지시간) 공습으로 많은 사상자가- 2019.07.05 01: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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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습 피해 달아나는 난민에 리비아 당국 총격"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이달 2일(현지시간) 리비아 트리폴리 외곽에서 난민 구금 시설이 공습을 받았을 때 달아나- 2019.07.04 23: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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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난민구금시설 공습에 최소 174명 사상…"전쟁범죄"
리비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현지시간 어제(2일) 오후 공습을 받아 최소 44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다쳤다고 AP·로이터 통- 2019.07.03 22:5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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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난민 구금시설 공습에 최소 174명 사상..."전쟁범죄"
리비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공습을 받아 적어도 44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2019.07.03 22:4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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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 난민 수용소 공격…최소 174명 사상
리비아 동부를 장악한 반란군 '리비아국민군(LNA)'이 2일(현지시간) 리비아 난민 수용소를 공습해 적어도 44명이 죽고 13- 2019.07.03 21: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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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수도 난민수용소 공습으로 40명 사망·80여명 부상
3일(현지시간) 새벽 리비아 수도 트로폴리 동부 타조우라 난민수용소가 공습을 받아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넘게 다쳤다- 2019.07.03 17:25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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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난민구금시설 공습…최소 40명 사망·80명 부상(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임성호 기자 = 리비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2일(현지시간) 공습을 받아 최소- 2019.07.03 14: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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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호했다" 伊법원, 입항금지에 '저항' 난민구조선장 석방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이탈리아 정부의 입항 금지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구조한 난민을 유럽땅에 데려온 독일인 난민구조- 2019.07.03 10: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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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리비아 난민 구금시설 공습…40명 사망·80명 부상"
리바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공습을 받아 40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리바아 보건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2019.07.03 10:0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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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난민구금시설 공습 받아…40명 사망·80명 부상"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2일(현지시간) 공- 2019.07.03 09:4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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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난민구금시설 공습…40명 사망·80명 부상"<로이터>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리바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2일(현지시간) 공습을 받아 40명이 숨- 2019.07.03 09: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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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60여개국 체류 난민 144만여명, 내년 재정착 필요"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현재 60여 개국에 체류 중인 난민 144만여 명이 내년에는 재정착을 위해 이주해야 한다는- 2019.07.02 10: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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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8일 난민·난민 조력자 위해 미사
[헤럴드경제] 즉위 이래 이민자와 난민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강조해 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 2019.07.01 21:5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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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8일 난민·난민 조력자 위해 미사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즉위 이래 이민자와 난민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강조해 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일 바- 2019.07.01 21:4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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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항금지' 이탈리아에 맞선 난민구조선장 "비극 막으려 불복종"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이탈리아 정부의 입항금지 명령을 어긴 난민구조선 선장이 자신의 행동을 '비극을 피하기 위한- 2019.07.01 11: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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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항금지 명령 어긴 독일인 난민구조선 선장, 伊서 체포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을 태우고 2주 넘게 공해를 떠돌던 독일 비정부기구(NGO)의 난민구조선 '시워치(Sea-Watch) 3- 2019.06.30 05:2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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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구조선 伊 영해서 다시 발묶여…선장 "상황 계속 악화"
2주 동안 난민을 태우고 공해에 머물다가 이탈리아 영해로 진입한 난민 구조선이 결국 입항 허가를 받지 못하고 다시 바다에서 발이 묶였습니다. AFP통신- 2019.06.29 03:0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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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난민 태우고 2주간 떠돈 구조선, 伊 경고불구 영해 진입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지중해상에서 난민을 구조했지만 이탈리아 정부의 거부로 2주간 공해상에 머물러온 난민 구조선이- 2019.06.27 15: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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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쿠르디’ 이어…”살려달라” 맨땅 기어다니는 엄마와 아기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멕시코 남동부 치아파스의 한 난민 수용소. 아이티와 아프리카, 쿠바 등지에서 유입된 난민을 구금하고 있는- 2019.06.27 11:1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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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린 딸, 서로 껴안은 채…'제2 쿠르디' 비극
[앵커]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강을 헤엄쳐 건너려다 숨진 아버지와 어린 딸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서로를 껴안은 채 엎드린 모- 2019.06.27 08:1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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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빠져 숨지고, 구금시설에서 배곯고...이민자 아동 처한 비극에 미국 발칵
23개월 된 딸은 아버지의 티셔츠 안에 몸을 넣고 한쪽 팔로 아버지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부녀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 마- 2019.06.27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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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도… 아빠는 두살 딸을 감쌌다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두 살짜리 여자아이가 아빠와 함께 미국에 불법 입국하려다가 강에 빠져 사망한 모습을 담은 사- 2019.06.27 03:2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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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속 꼭 껴안은 아빠와 23개월 딸, 끝내 美국경 못넘었다
23일 오후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즈빌과 가까운 멕시코 마타모로스의 리오그란데 강변. 미국으로 월경하려는 사람이 많은 이곳에 엘- 2019.06.2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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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딸은 아빠 목 끌어안았다, 세계 울린 '슬픈 사진' 한 장
AP·AFP 등 외신을 통해 26일 전송된 사진 한 장. 멕시코 일간 라호르나다의 사진 기자 훌리아 레두크가 찍은 이 사진엔- 2019.06.27 00:05
-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