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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사람은 쏘니" 손흥민 마지막 훈련에 눈물 펑펑...끝내 토트넘과 이별?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브 비수마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비수마는 이번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 2025.09.03 21: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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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MLS를 흔들었다! SON 홈 데뷔전, 패배에도 LA는 축제였다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MLS 홈 데뷔전은 결과적으로 패배로 끝났다. 경기 당일 BMO 스타디움은- 2025.09.03 20:4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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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도 손흥민-요리스 다툼 언급! "이번에는 싸우지 마"...LAFC에서의 재회 주목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과 요리스의 인연은 영국 언론에서도 화제가 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3일(한국시간) "손- 2025.09.03 20:2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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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효과' 어디까지...LAFC, 한국어 중계 전격 시작! MLS 최초 한국어 라디오 방송→"홍명보 이후 21년 만의 새 역사"
[OSEN=고성환 기자] '글로벌 스타' 손흥민(33, LAFC)의 파급력이다. 로스엔젤레스(LA)FC가 한국 마케팅의 일환으- 2025.09.03 20:1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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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SON" 카스트로프, 손흥민 만났지만 현명한 답변..."대표팀 일원 되고파"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에 빠르게 녹아들고 싶어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 2025.09.03 20:03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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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별 결심" 손흥민 충격발언 사실이었다..."프랭크 감독 부임 직후 전화로 이적 의사 전달"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이별을 결심한 것은 꽤 오래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한- 2025.09.03 19:41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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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ISSUE] '손흥민 홈 데뷔전 보러 가자!' 무려 22,937명 입장...LAFC 역사상 최다 관중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홈 데뷔전은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 LAFC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2025.09.03 18: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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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와 비슷한 수준" MLS 총재도 감탄한 'SON 효과'…美 지배하는 '쏘니 영입' 파급력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올 여름 손흥민을 영입한 로스앤젤레스FC(LAFC)의 결정이 로스앤젤레스(LA)를 넘어 미국프로축구- 2025.09.03 17:1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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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절대 없다' 홈 무득점 손흥민 "위치가 문제였냐고? 아니다 내가 더 잘했어야... 소중한 팬 앞에서 내가 더 잘 했어야"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 무대 첫 홈 경기에서 팬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득점 아쉬- 2025.09.03 16:5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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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시속 35.4㎞, 손흥민보다 빠른 '새 진공청소기' 카스트로프 활용법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릴 미국의 평가전- 2025.09.03 16: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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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뛰는 선수 이상의 의미를 가진 존재"…손흥민의 LAFC 홈 데뷔전→"결과는 부차적이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의 영향력이 엄청나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 2025.09.03 15: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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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에도 축제였다...손흥민, LAFC 홈 데뷔전서 '최다 관중' 2만 2937명 전율시켰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의 MLS 홈 데뷔전은 패배로 끝났지만, 현장은 '축제' 그 자체였다. 경기- 2025.09.03 14:5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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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BC’급 이적 뒷이야기 떴다…“프랭크 감독 첫 통화→토트넘 떠나겠다” 선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상징이자 레전드로 불리던 손흥민(33)이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올해 여름 새로- 2025.09.03 14: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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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효과' 또 초대박! 이걸 해냈다!…LAFC, MLS 한국어 중계 시대 연다→리그 최초 한국어 라디오와 장기 계약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이 경기장 안팎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 2025.09.03 13:1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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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신예 카스트로프…홍명보호, 첫 훈련 ‘밝음’
대표팀에 합류하자마자 선수단 분위기를 물어봤단다. 합류 전에는 선수단과 소통을 위해 한국어 공부를 했단다. 2026 북중미 월- 2025.09.03 13:04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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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미국서 본격 훈련…손흥민은 회복 집중
▲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 2025.09.03 10:5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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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손흥민, 메시와 같은 수준”…역대급 공식 발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현재 손흥민을 통해 벌어지는 일들은 2년 전 메시가 MLS에 입성했을 때와 비슷하다. 아무도 메- 2025.09.03 08:0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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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떴다 “이강인, 손흥민 후계자 맞았다…토트넘 영입 추진 팩트” HERE WE GO급 확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프리미어리그 팀 토트넘 홋스퍼 영입 명단에 있었다. 이적 시장이- 2025.09.03 06:3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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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손흥민" 고든, '태업 후 이적' 이삭에 작별 인사... "함께해서 기뻤어, 단연 최고의 조합"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앤서니 고든이 알렉산더 이삭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이하 한국시간) "- 2025.09.03 02: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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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잘했어야 했다” 손흥민, 홈 데뷔전서 아쉬운 역전패에 자책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손꼽아 기다리던 홈 데뷔전에서 끝내 고개를 떨궜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2025.09.03 00:4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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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럴 수가! 토트넘 새 감독 오자마자 "떠날게요"→이적 의사 못 박았다…"전화로 떠나고 싶다고 말한 유일한 선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손흥민(LAFC)이 새 감독과의 전화 통화에서 곧바로 이적을 원한다고 밝힌- 2025.09.03 00:2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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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수 손흥민", 1-2 패배에도 LA를 흔든 첫 홈 경기..."한인 사회의 자부심"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의 로스앤젤레스 첫 안방 무대는 단순한 경기가 아니었다. 스코어는 아쉬운 패- 2025.09.03 00:0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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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의 LAFC 합류, 한인 사회에 커다란 자부심"... 역시 '슈퍼스타' 손흥민! '홈 데뷔전'에서는 아쉽게 패배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LAF- 2025.09.03 00: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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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SON을 사랑했어요" 손흥민 OUT→토트넘의 새로운 'NO.7', 이적 조력자 있었다..."나한테 조언 구했어"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이적 과정에서 조언을 해 준 사실이 공개됐다. 네덜란드 매체 'VI'은 2일(한국시- 2025.09.02 21: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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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홈 데뷔전, 전류가 흘렀다" 손흥민 울린 '무자비한' SDFC 감독..."어려운 경기 될 줄 알고 있었어"
[OSEN=고성환 기자] 모두가 주목하던 손흥민(33)의 로스엔젤레스(LA)FC 홈 데뷔전이 아쉬운 역전패로 끝났다. '라이벌- 2025.09.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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