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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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에 구멍 뚫어 ‘몰카’ 숨긴 뒤 불법촬영한 男 체포
성탄절 운동화에 구멍을 뚫어 초소형 카메라를 숨긴 뒤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한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28일 경찰은- 2023.12.29 06:1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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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 아내 넘어져 죽을 뻔”...몰카 찍으려 길에 물 뿌린 유튜버
유튜버들이 몰래카메라(몰카) 촬영을 위해 고의로 만든 빙판길에서 낙상사고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27일 한 온라인- 2023.12.28 17: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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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1천363회 전화' 스토킹 공무원에 징역형 집행유예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호감이 있는 남성에게 1천여회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한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8일- 2023.12.28 16: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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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빙판 만들어 아내 죽을 뻔"... 유튜버 몰카에 분노한 남편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게시 "아내, 빙판길서 넘어져 다리 깁스" "20대 2명이 길에 물 붓는 것 찍혀" "'진짜 넘어- 2023.12.28 14:33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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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죽을 뻔했다”…몰카 찍으려고 길에 물뿌린 20대 ‘부글부글’
한 유튜버가 몰래카메라를 찍는다며 길에 물을 뿌려 얼린 탓에 실제 시민이 넘어져 다쳤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2- 2023.12.28 14:1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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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몰카로 사람 죽을 뻔"… 고의로 빙판길 만든 20대 일당 공분
유튜브 깜짝 카메라 콘텐츠 때문에 사람이 죽을 뻔했다는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촬- 2023.12.28 10:44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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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만든 빙판길에 ‘죽을 뻔’… 유튜버 “몰카용” 해명에 공분
한 유튜버가 몰래카메라를 찍는다며 고의로 빙판길을 만들어 타인에게 상해를 입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 2023.12.28 10:0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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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찍는다며 도로에 물뿌려 빙판길 만들어 시민 타박상
한 유튜버가 사람들이 넘어지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일부러 아스팔트에 물을 뿌려 시민들을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2023.12.28 07:5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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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때문에 죽을 뻔"..일부러 빙판길 만들고 넘어지는 사람 찍은 유튜버
[파이낸셜뉴스] 한 유튜버가 몰래카메라를 찍는다며 길에 물을 뿌려 얼린 탓에 실제 시민이 넘어져 다쳤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2023.12.28 05:4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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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몰카 때문에 사람 다쳤는데…미안하단 말도 안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시민들에게 장난을 치는 몰래카메라 콘셉트의 유튜브 촬영 때문에 실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연이- 2023.12.27 19:0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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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마취 환자 성폭행하고 촬영까지…롤스로이스남 의사 영장 신청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의 운전자에게 마약을 처방해 준 의사가 여성 환자들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2.27 10: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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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남' 마약 처방 의사...여성 10여명 성폭행 몰카도 찍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2023.12.27 08:5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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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환자 성폭행에 몰카까지…'롤스로이스 마약처방' 의사의 민낯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6일 경찰은- 2023.12.27 08:4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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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男 의사, 여성 10여명 성폭행·몰카까지.."피해자 극단선택 시도"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서 폭로 [파이낸셜뉴스]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가 마취상- 2023.12.27 08:2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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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된 여성 10명 성폭행 몰카…'롤스로이스 마약' 의사의 민낯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8월 2일- 2023.12.26 23: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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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신고 1년만에 4배 급증…"피해자 보호 미흡"
"긴급응급조치·잠정조치 제도 보완해야" [파이낸셜뉴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뒤 피해 신고가 대폭 늘어난 반면 피해자 보호 장- 2023.12.25 20:5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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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메리 크리스마스!"…1004명의 천사 '몰래 산타 대작전'
[앵커]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내가 산타할아버지가 돼주겠다며 1004명의 산타가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산타가 오는 것도 모르고- 2023.12.25 20:4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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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신고 1년 새 4배 ↑… 피해자 보호 ‘낙제’
2021년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스토킹 피해 신고는 대폭 늘었지만, 피해자 보호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 2023.12.25 19:0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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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신고 1년 만에 4배 급증…"피해자 보호는 미흡"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뒤 스토킹 피해 신고는 대폭 늘었지만 피해자 보호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2023.12.25 18:4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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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신고 1년만에 4배 급증…"피해자 보호는 미흡"(종합)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뒤 스토킹 피해 신고는 대폭 늘었지만 피해자 보호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2023.12.25 17: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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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달라" 애원에도…집요한 스토킹, 피해자 보호는 '미흡'
스토킹처벌법이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하고 있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신- 2023.12.25 09:1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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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응급조치 어기면 그만···“스토킹처벌법, 피해자 보호 미흡”
스토킹처벌법이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하고 있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에 따르면 현행 스토킹처- 2023.12.25 08:2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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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신고 1년만에 4배 급증…"피해자 보호는 미흡"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뒤 스토킹 피해 신고는 대폭 늘었지만 피해자 보호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2023.12.25 06: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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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토킹 피해자 18명 신변 보호 지원...94일간 민간 경호 받아
전국서 처음으로 7월 신변보호 사업 시행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고위험 스토킹 피해자 18명에게 신변 보호를 지원- 2023.12.24 13:39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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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일상 되도록"…경남도, 스토킹 피해자 18명 경호 지원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고위험 스토킹 피해자 18명에게 신변 보호를 지원했다고- 2023.12.24 12:16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