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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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깊어진 민생경제 "최저임금 과속 멈춰야"
2019신년기획 J노믹스 무엇을 바꿔야 하나 경제전문가 설문 핵심인 최저임금·52시간근무..일자리 감소 등 부작용 잇따라 경제- 2019.01.01 16:5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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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가 3만2000원?…“직원들 다 내보낼 판” 최저임금 인상에 미용실 원장 한숨
서울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전모 씨(68)는 새해를 앞두고 스태프라 불리는 보조직원 4명 가운데 2명을 내보냈다. 손발을 맞춰- 2019.01.01 16:53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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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내년 최저임금, 동결 또는 5% 미만이 적당" 62%가 주장
국내 거시경제전문가 30人에게 묻다 경제정책의 갈 길은... 현재 인상속도 "매우 만족" 0명..82%가 최저임금 속도조절 지- 2019.01.01 16:4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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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만원 받던 노동자, 최저임금 인상분 17만원서 9만원으로
1일부터 적용되는 2019년 최저임금은 지난해보다 10.9% 오른 시급 8350원이다. 근로기준법에 유급으로 규정돼 있는 주휴- 2019.01.01 16:2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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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오르고 주휴수당까지 명문화…답답한 소상공인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인상됐다.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최저임금 위반- 2019.01.01 12:3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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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文대통령, 최저임금으로 ‘어리석은 임금’될 것…이대로는 과속재앙”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정책 하나만으로도 역사 속의 혼군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2019.01.01 12: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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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재갑 장관 "일자리성과 체감토록 맞춤형 추진..최저임금체계 개선"
개정 최저임금 시행령 주휴수당 추가 부담은 오해 직장내 괴롭힘 입법화 후속 대응 메뉴얼 내놓을것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새해- 2019.01.01 11:2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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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행령 위헌...소상인 감당 불가"
'주휴 시간'을 최저임금 산정 기준에 포함한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소상공인들이 헌법재판소에 위헌 여부- 2019.01.01 11:2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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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최저임금 8350원…최대 501만명 적용
오늘(1일)부터 최저임금은 전년보다 10.9% 인상된 시급 8350원이다.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는 최대 501만- 2019.01.01 11:1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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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82% "최저임금 인상 가장 잘못…소주성 수정·폐지" [한국 경제 진단 - 신년특집]
세계일보 설문에 참여한 경제전문가들은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적으로 평가했다. 그중에서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조- 2019.01.01 10:3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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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최저임금 산정 기준에 '주휴시간' 포함 확정
최저임금 산정 기준시간에 유급 휴일인 주휴 시간을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수정안이 의결돼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최저임금위원회가- 2019.01.01 10:1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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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최저임금 8350원…논란은 여전히 진행중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새해부터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오른 시급 8530원으로 적용된다. 불과 2년 사이 최저- 2019.01.01 10:0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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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노동 시장은…최저임금 8350원·청년구직활동 지원금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새해 노동시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다양한 제도 변화가 있다. 1일 인크루트 및 관련 업계에 따- 2019.01.01 10:0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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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갑질, 최저임금”…새해 밝았지만 여전한 묵직 과제들
많은 것을 이룬 만큼 아쉬운 숙제가 남은 한해였다. 남과 북이 손을 맞잡았지만 아직도 평화통일은 멀어 보인다. 비정규직, 성폭- 2019.01.01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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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최저임금 동결·소득주도성장 철회에 역량 집중"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the300]김삼화 수석대변인 "기해년 새해에도 민생·일자리 등 경제 상황 엄혹" 바른미래당은 1- 2019.01.01 09:4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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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탐색]“내년 최저임금 부담”…24시간 카페가 사라진다
-인건비 부담스러워 새벽시간 영업 포기 -“불경기ㆍ주휴수당 등도 겹쳐…운영못해”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2019년 1월1일- 2019.01.01 09:0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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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文대통령 ‘최저임금 정책’ 역사 속 혼군으로 기록될 것”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정책 하나만으로도 역사 속의 혼군으로- 2019.01.01 08:5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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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자영업자 다 죽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헌법소원 청구"
개정안 헌법 삼권분립 원칙 위배…헌법소원 청구키로 "소상공인 다 죽이는 법안…범법자 만들 셈인가"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2019.01.01 08:4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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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최저임금 8350원…주는 쪽도 받는 쪽도 '불만'
[앵커] 지난해 시간당 7530원이던 최저 임금이 새해 첫날인 오늘(1일)부터 820원을 더한 8350원으로 오릅니다. 월급으- 2019.01.01 08:0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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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저임금 8350원…노동시장 달라지는 것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ㆍ육아휴직 지원 확대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새해 노동시장에는 최저임금이전년도 7530원에서 835- 2019.01.01 08:0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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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기업환경설문)일자리정책 긍정 평가 10% 불과…최저임금정책도 65%가 “부정적”
- 응답자 70% “文 정부 일자리 정책 잘못하고 있다” - 최저임금은 ‘과도한 인상’ 평가…“5~10%가 적당” - “탄력근- 2019.01.01 08:0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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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에 '주휴시간' 포함…경영계 반발하는 이유는
<앵커> 정부는 어제(31일) 국무회의를 열고 논란을 겪고 있는 최저임금 산정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경영계의 반발 속에서 올해- 2019.01.01 07:5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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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에 '깜깜이 채용' 기승..취준생 '울상'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2019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350원으로 10.9% 인상되면서 기업들의 ‘깜깜이 채용’이- 2019.01.01 05:00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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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따라… 실업·출산급여도 '도미노 인상'
올해 최저임금이 작년보다 10.9% 오르면서 최저임금에 연동된 실업(구직)급여와 출산 전후 휴가 급여 등도 일제히 올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실업급여 상- 2019.01.0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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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행령 의결되자마자… 소상공인들 "헌법소원"
최저임금 적용 대상 시간에 주휴(週休)시간(유급휴일)을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시행령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근로자- 2019.01.01 03: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