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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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한복판 내려 사망한 여배우... 남편, 음주운전 방조 불기소
2년 전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을 세우고 내린 여배우가 교통사고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동승- 2021.05.14 14: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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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경찰, 지난밤 음주운전 단속서 12명 적발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주요 고속도로와 나들목 등- 2021.05.14 14: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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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배우 한지성 음주운전 사망...방조 의혹 변호사 남편은 기소유예
검찰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서 사유 비공개 결정" 2년 전 술에 취해 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세운 뒤 내렸다가 차량에 치여 숨- 2021.05.14 14:2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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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음주운전 배우 사망 사건…방조 혐의 남편 불기소
▲ 20대 배우 사망 당시 차량 모습 2년 전 음주운전을 한 20대 배우가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차량을 세우고 내린 후 교통사고- 2021.05.14 11:4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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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네번째 음주운전에 도로 역주행…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서울=연합뉴스) 음주운전으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40·본명 조수진)씨에게 집행- 2021.05.14 11: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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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음주운전 배우 사망 사건…방조 혐의 남편 불기소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2년 전 음주운전을 한 20대 배우가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차량을 세우고 내린 후 교통사고로- 2021.05.14 11: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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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음주운전·역주행' 배우 채민서 집행유예형 확정
음주 상태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낸 배우 채민서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 2021.05.14 10:4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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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만 4번째…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낸 배우 채민서(40·본명 조수진)씨가 대법원에서- 2021.05.14 08:2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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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민서, '음주운전 역주행 혐의' 집행유예 확정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본명 조수진) 씨에게 집행유예형이- 2021.05.14 08:1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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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40·본명 조수진)씨가 징역형의- 2021.05.14 07: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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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 2021.05.14 06: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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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로 돌진한 만취 운전자…밤사이 음주운전 사고 잇따라
(이천·안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밤사이 경기 남부지역 곳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13일 경기 이천- 2021.05.13 10: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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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 숙취 운전... 일주일 뒤 또 음주운전한 40대
일주일 새 두 차례나 반복해 음주 운전을 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일용- 2021.05.12 11:5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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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아들 음주운전 덮으려다… 50대 경찰, 직위해제에 징역 6개월 집유까지
지구대 순찰 근무 중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이 접수되자 마치 자기가 조사할 것처럼 말한 뒤 이를 뭉갠 50대 경찰 간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년간 성- 2021.05.12 04: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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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음주운전 덮으려고…30년 모범 경찰 아버지, 동료도 속였다
[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 30년 경력의 현직 경찰 간부가 지구대 근무 중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이 접수되자 사건을 무마하려 동- 2021.05.11 16:1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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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누워있던 만취녀 위로 승용차가…아찔한 ‘스텔스’ 사고 현장
충남 서산에서 한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에 누워 있던 행인을 보지 못하고 밟고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충남 서산경찰서- 2021.05.11 16:0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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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고하지 말랬지" 아파트경비원 들이받은 40대 2천만원 벌금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음주운전 신고한다고 아파트 경비원을 차로 들이받은 운전자가 20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2021.05.11 14:3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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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고하려는 경비원 차로 들이받은 운전자, 벌금형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하려는 아파트 경비원을 차로 들이받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에 대해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2021.05.11 14:0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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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음주운전 덮은 경찰 간부, 거짓말로 동료도 속여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인천에서 현직 경찰관이 근무 중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을 접수받자 동료들에게 거짓말을 해 사건을 무마- 2021.05.11 13:1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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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음주운전 신고 받고 눈 감은 경찰 간부 ‘집행유예’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을 우연히 접수하고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경찰 간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윤민욱- 2021.05.11 11:3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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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음주운전 무마’ 경찰관 집행유예…“인사위 중징계 예상”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윤민욱 판사는- 2021.05.11 11:3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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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고하게?"…경비원 차로 치고 행패 부린 40대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음주운전 신고를 하려고 한 아파트 경비원을 차로 들이받고 아파트 관리사무실까지 찾아가 행패를 부린- 2021.05.11 11:1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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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고하려는 아파트 보안요원 들이받은 운전자 벌금형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하려는 아파트 보안요원을 차로 들이받은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21.05.11 11: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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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있슈] 음주운전 20대, 시속 200km 굉음 질주…시민이 추격해 검거
고속도로에서 전조등도 끈 채 시속 200km 넘는 속도로 내달리던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비틀대며 주행하는 차량을 본- 2021.05.11 10:1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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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음주운전 사건 눈 감은 경찰 간부, 동료들도 속여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지난해 5월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중 우연히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을 접수하고도 제대로 조사하지- 2021.05.11 09:50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