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코로나 이후 음주운전 단속 28% 감소…아찔한 사고는 여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제 검문형 음주운전 단속이 비접촉 방식 등으로 바뀌면서 경찰에 단속- 2020.10.23 14:31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차에 뇌사한 엄마 경찰관, 새 삶 선물하고 영면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음주운전 차량에 받혀 뇌사판정을 받은 경찰관이 중환자에게 장기를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나 추모가 이어- 2020.10.22 21:54
- 아시아경제
-
음주운전 차에 치여 뇌사 상태빠진 경찰관, 장기기증하고 세상 떠나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판정을 받은 경찰관이 장기기증으로 중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22일 사랑의장기기증- 2020.10.22 20:23
- 세계일보
-
'윤창호법 위반' 운전자 2명 잇따라 실형
청주CBS 최범규 기자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윤창호법'을 위반한 운전자들에게 잇따라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방법원- 2020.10.22 18:56
- 노컷뉴스
-
[2020 국감] 전북대, ‘음주운전 교원 징계’ 국립대서 가장 많아
국립대 교원 중징계 15.7% 그쳐 “국립대 교원 책임감 부족…엄중 처벌해야”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전북대가 국립- 2020.10.21 14:05
- 파이낸셜뉴스
-
"최근 5년 국립대 교원 음주운전 중징계율 16%…솜방망이 처벌"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최근 5년간 국립대 교원의 음주운전 중징계율이 16%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지- 2020.10.21 10:22
- 연합뉴스
-
[2020국감]국립대 교원, 음주운전 저질러도 10명 중 8명 경징계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국립대 교수·조교 10명 중 8명은 음주 운전을 저질러도 감봉이나 견책 등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 2020.10.21 09:26
- 이데일리
-
"난 근육이 많아 알콜 농도 낮아"... 유도 선출 60대의 음주운전 항변
음주운전 후 '신체적 특수성' 주장했으나 법원, 유죄 인정해 벌금 500만원 선고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은 국가대표 선수- 2020.10.20 16:08
- 한국일보
-
?[2020 국감]최근 5년간 제주도청 공무원 징계, 43%가 ‘음주운전’
2016부터 2020년까지 징계 81명 중 35명, ‘음주운전’ 한 의원 “음주운전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나서야” 【파이낸셜뉴- 2020.10.20 09:14
- 파이낸셜뉴스
-
"근육량 많아 해독뛰어나" 前국가대표 음주운전에 수학공식까지 동원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자신의 몸에 근육량이 많아서 해독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술을 마셨지만 처벌 기준보단 낮다”며 “음주- 2020.10.20 07:06
- 파이낸셜뉴스
-
음주운전 아니라는 前 국가대표에 '수학 공식' 댄 법원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자신의 몸에 근육량이 많아- 2020.10.20 05:10
- 머니투데이
-
음주운전 물의, 조규대 익산시의원 공개 사과
전북CBS 최명국 기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이 19일 공개 사과했다. 조규대 의원은 이날 시의회 제231- 2020.10.19 16:03
- 노컷뉴스
-
만취상태서 사고 낸 공무원 "대리기사가 운전" 속여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대리기사가 운전했다고 속인 공무원과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거짓 진술한 대리기사가 나란히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 2020.10.18 13:00
- 매일경제
-
무면허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50대에 1년 6개월 선고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를 교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2020.10.18 12:06
- 조선일보
-
황당 음주운전자, 사고 후 도주하다 '경찰서 화장실' 들러 덜미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경찰서 화장실을 찾은 음주 운전자가 붙잡혔다. 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2020.10.16 11:58
- 중앙일보
-
[영상] 깜빡이는 포기못해…쫓기는 음주운전자의 철처한 준법정신?
(서울=연합뉴스) 경찰의 정차 요구도 무시하고 달아나던 음주운전 용의자가 시민의 공조 덕분에 붙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 2020.10.16 10:24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후 60㎞ 도주 30대, 소변 못 참고 경찰서 화장실 찾았다가···
[경향신문]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경남에서 부산까지 60㎞나 도주한 30대가 소변이 마려워 찾은 경찰서 화장실에서- 2020.10.16 09:46
- 경향신문
-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서 화장실 이용하다 잡힌 ‘뺑소니범’
주차장 통로 막고 차 세워둔 뒤 부산 해운대경찰서 화장실 이용 차량 주인 찾던 경찰에 덜미 잡혀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2020.10.16 08:21
- 한겨레
-
음주운전 중 경찰서 화장실 찾은 뺑소니범…"소변 마려워"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음주운전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낸 뒤 뺑소니를 친 30대 남성이 경찰서 화장실을 이용하다 덜미를 잡- 2020.10.16 08:20
- 머니투데이
-
음주운전 사고후 도주자, 경찰서 화장실 들렀다가 결국 체포
[파이낸셜뉴스]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던 중 음주운전자가 경찰서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붙잡혔다. 16일 부산경찰- 2020.10.16 07:42
- 파이낸셜뉴스
-
음주운전 사고 후 "화장실 가고 싶다"며 경찰서 찾았다가 덜미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경찰서 화장실을 찾은 음주 운전자가 붙잡혔다. 16- 2020.10.16 07:23
- 연합뉴스
-
윤창호법 어디갔나, 음주운전 뺑소니로 노인 숨졌는데 영장 기각
만취한 채로 차를 몰다 80대 노인을 친 뒤 날아났던 2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대- 2020.10.15 13:50
- 조선일보
-
충북 국립대 교직원 음주운전 최근 5년 20여건
청주CBS 김종현 기자 충북지역 국립대학교 교직원들의 음주운전이 전국에서 손에 꼽히는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 2020.10.14 16:57
- 노컷뉴스
-
인천 경찰 간부, 아들 음주운전 무마 의혹..."엄중 수사"
인천 경찰 간부가 아들의 음주 운전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병구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오늘(14일)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간- 2020.10.14 13:45
- YTN
-
충북 징계 공무원 지난해 86명…음주운전·성 비위 60% 이상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에서 여전히 적지 않은 공무원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2020.10.14 13:35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