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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2024 KBO리그, 최종 관중 1,088만7,705명…평균 관중은 1만5,122명
꿈의 1,000만 관중을 돌파한 2024 KBO 리그가 총 1,088만7,705명의 총 관중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일정을 마쳤다- 2024.10.02 12:1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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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초로 전 구단 경기당 평균관중 1만명 이상 동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시즌 관중 1천만명 시대를 개척한 2024 프로야구가 전 구단- 2024.10.02 11:5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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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프로야구 kt-두산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시구
▲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시구자로 나서는 뉴진스의 민지 걸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가을 잔치의- 2024.10.02 11: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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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홈런-40도루' 김도영 vs '역대 최다 202안타' 레이예스...KBO, MVP 후보 발표
38홈런 40도루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간 KIA 김도영과, 202안타로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다시 쓴 롯데의 레이예스를 포함해 모두 18명이 프로야구- 2024.10.02 11:3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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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올랐던 KBO 2024시즌, 최종관중 ‘1088만7705명’… 평균 1만5122명
‘천만관중 시대’가 활짝 열렸다. 꿈의 1000만 관중을 돌파한 2024 KBO리그가 총 1088만7705명의 총 관중을 기록- 2024.10.02 11:2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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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000만 관중 돌파 기념 리유저블백 증정 이벤트 진행…PS 경기 별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배포
KBO가 1,0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고, 올 시즌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포스트시즌 전 경기 별 선착순- 2024.10.02 11:2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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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 최종 관중 1088만7705명...평균 1만5122명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꿈의 1000만 관중을 돌파한 2024 KBO 리그가 총관중 1088만7705명으로 정규시즌- 2024.10.02 11:1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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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또 신기록' 2024 KBO리그 1088만 관중…221경기 매진→평균 1만 5000명 돌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꿈의 숫자' 1000만 관중을 돌파한 2024년 시즌 KBO 리그가 최종 1088만 7705명의- 2024.10.02 11:1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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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KBO 1000만 관중 돌파 기념, 가을야구 전 경기 선착순 1000명 리유저블백 증정
[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고, 올시즌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2024.10.02 11:1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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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4시즌 MVP-신인상 후보 발표
▲ 2023 프로야구 시상식 모습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2일)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MVP와 신인상 후보를- 2024.10.02 11: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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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KBO MVP·신인상 후보 확정, 취재기자 136명 투표 시작
[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시즌 최고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을 수상할 선수 후보를 최종 확- 2024.10.02 10:5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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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천만 관중 돌파 기념 특별 이벤트… PS 전 경기서 리유저블백 선착순 증정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넨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올 시즌 10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고,- 2024.10.02 10:47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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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홈런-40도루 김도영 vs 202안타 레이예스…KBO MVP 후보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최우수선수상(MVP)과 신인- 2024.10.02 10: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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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김택연 달려나간다… KBO, 2024시즌 빛낸 MVP-신인상 후보 공개
올 시즌을 빛낸 얼굴들을 가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을- 2024.10.02 10:28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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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프로야구 kt-두산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시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걸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가을 잔치의 시작을 알리는 공을 던- 2024.10.02 10: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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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홈런-40도루’ 김도영 MVP 후보 포함, 19SV 김택연 신인왕 정조준… KBO, MVP·신인상 후보 최종 확정 [공식발표]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KBO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을 수상할 선수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MVP와- 2024.10.02 09:4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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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승환 이후 19년 만이라니…최연소 홀드왕→11번째 10승-20SV→승률왕, 포스트 오승환이 또 KBO 역사 한 페이지를 썼다
KT 위즈 박영현이 승률왕에 등극했다. 10월 1일을 끝으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 시즌 일정이 모두 종료됐- 2024.10.02 07: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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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정말 오래오래 하고 싶다"…'202안타 신기록' 레이예스, KBO 생활 이어질까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정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를 2025시즌에도 볼 수 있을까. 레이예스는 1일 창원- 2024.10.02 05:2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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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복귀로 시작해 WC 결정전으로 끝난 192일간의 ‘블록버스터’ 시즌 “행복했어요!”[2024 KBO리그 10대뉴스]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192일 간의 열전이 1일 막을 내렸다. 720번째 경기가 치러진 시간에 사상 최초로 5위 결정- 2024.10.01 23:4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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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두산은 웃고 있다…프로야구 최초 '5위 결정전' 승자는?
[앵커] 오늘(1일) 프로야구에는, 이제껏 없었던 최초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5위 자리를 놓고 SSG와 KT가 승부를- 2024.10.01 20:5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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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대진표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행운을 높이는 오늘의 운세, 타로, 메뉴- 2024.10.01 20:2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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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 정규리그 순위(최종)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행운을 높이는 오늘의 운세, 타로, 메뉴- 2024.10.01 20:2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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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2안타→시즌 202안타’ 레이예스, 서건창 넘고 KBO ‘최다 안타’ 신기록 마침내 달성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롯데 ‘효자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0)가 KBO리그 새 역사를 썼다. 단일 시즌 최다- 2024.10.01 20:0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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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종순위] 1일
◇ 2024 KBO리그 최종순위(1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KIA 87-55-2 0.613 0.0 2승 2 삼성 78-64-2 0.- 2024.10.01 20: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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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024년 프로야구 투타 상위 5걸
▲ 타자 타이틀 항목 1 2 3 4 5 타격 에레디아 (SSG) 0.360 레이예스 (롯데) 0.352 김도영 (KIA) 0.347 구자욱 (삼성) 0.- 2024.10.01 20:02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