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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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호주 총리, 16살 연하 약혼녀와 비공개 결혼식
▲ 결혼한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와 아내 헤이든 앤서니 앨버니지(61) 호주 총리가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재임 중에 결혼식- 2025.11.30 11:3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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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앨버니지 호주 총리, 16살 연하 약혼녀와 비공개 결혼식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앤서니 앨버니지(62) 호주 총리가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재임 중에 결혼식을 올렸다.- 2025.11.30 11: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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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에게 ‘미남’ 칭찬 들은 호주 총리, 62세 나이로 재혼
현재 62세인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약 5년간 사귀어 온 15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호주 역사상 총리로 재- 2025.11.30 10:1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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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인도로 튄 '사형 선고' 방글라데시 전 총리, "1400명 죽었다"…'민주화 영웅'이 몰락한 독재자가 된 이유 살펴보니 / 딥빽 / 비디오머그
방글라데시를 약 21년간 이끌어 왔던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 지난해 시위를 유혈 진압한 혐의로 최근 사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2025.11.30 09:0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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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대통령, 징역 11년 선고”…페루서 ‘친위 쿠데타’ 카스티요 ‘중형’
여소야대 정국·탄핵 등 수세 몰려 TV 연설 통해 의회 해산 선포 2018년 이후 페루 대통령 6명 교체 현재 내란 우두머리- 2025.11.29 19:5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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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비싼 옷이 다가 아냐”… 日 디자이너, 총리 패션에 일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교 무대에서 마운트(우위)를 취할 수 있는 옷을 고르느라 몇 시간을- 2025.11.29 16:1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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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전쟁 지휘 6200명 죽였다…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석방 기각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며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금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80)이 건강 악화를 이유- 2025.11.29 15:4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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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토론 아닌 이 대통령에 사과부터"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론 제안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이야말- 2025.11.29 15:1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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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도적 범죄'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석방 요청 기각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과거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서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금된 두테르테 전 필리- 2025.11.29 11: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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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로 쫓겨난 기니비사우 대통령, 세네갈로 망명
군부 쿠데타로 쫓겨난 기니비사우의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대통령이 세네갈로 망명했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세네갈 외무부가 기니- 2025.11.29 10:3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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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비서실장 사임... 부패 스캔들에 흔들리는 우크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패 의혹으로 사임했다. 예르마크는 러시아가- 2025.11.29 10: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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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서 45년형 복역 중인 온두라스 前대통령 "사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으로 마약을 밀반입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2025.11.29 09:3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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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튄 '사형 선고' 방글라데시 전 총리, "시위대 1400명 죽었다"…'민주화 영웅'이 몰락한 독재자가 된 이유 살펴보니 [스프]
인도로 도피한 방글라데시 전 총리, 사형 선고…인도 퇴출 후 사형 집행 가능성? 방글라데시에서 약 21년간 나라를 이끌어 왔던- 2025.11.29 09:0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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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서 45년 형 받고 복역중인 온두라스 전 대통령 "사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의 마약 밀매에 관여한 죄로 미국에서 징역살이 중인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전- 2025.11.29 08:5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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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약 밀매’ 45년형 복역 온두라스 전 대통령 “사면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마약 밀매에 관여한 혐의가 확정돼 복역 중인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2025.11.29 08:3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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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인가 계산인가... 향후 가장 큰 '돌발 변수' 떠오른 다카이치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1달 만에 외교가의 '신 스틸러'로 떠올랐습니다.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건 '대만 유사시- 2025.11.29 07:3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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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서 45년刑 복역중인 온두라스 前대통령 "사면하겠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으로의 마약 밀매에 관여한 죄로 미국에- 2025.11.29 07: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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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로 쫓겨난 기니비사우 대통령, 세네갈로 망명
군부 쿠데타로 쫓겨난 기니비사우의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대통령이 세네갈로 망명했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세네갈 외무부가 기니- 2025.11.29 02:3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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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 기니비사우 쿠데타, 대통령 자작극이었나
서아프리카 나라 기니비사우에서 현직 대통령과 군부가 정권 교체를 막기 위해 가짜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권 지- 2025.11.29 00:5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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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로 축출된 기니비사우 대통령 세네갈로 망명(종합)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군부의 쿠데타로 축출된 기니비사우의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대통령이 세네갈로 망명했다- 2025.11.29 00: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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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엇박자' 헝가리 총리, 푸틴과 에너지 협력 논의
유럽연합, EU 회원국이지만 친러시아 성향을 노골화하며 EU와 엇박자를 내온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모스크바를 찾아 블라- 2025.11.28 23:0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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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로 축출된 기니비사우 대통령 세네갈로 망명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군부의 쿠데타로 축출된 기니비사우의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대통령이 세네갈로 망명했다- 2025.11.28 22: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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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비리 의혹’에 젤렌스키 휘청…우크라 반부패국, 최측근 자택 압수수색
우크라이나 수사 당국이 에너지 기업 부패 스캔들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드리 예르마크 비서실장의 자택- 2025.11.28 21:5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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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그러진 다카이치 일 총리?…'트럼프 개입'에 진퇴양난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일본 총리에게 중일 갈등을 자제해 달라고 요구한 걸로 전해지면서, 다카이치 총리가 난처- 2025.11.28 21: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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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총리 "러시아 동결자산 손대면 우크라 협상 좌초"
러시아 동결 자산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자는 유럽연합(EU)의 방안을 반대하는 벨기에 총리가 기존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르트- 2025.11.28 20:35
-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