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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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비판' 주영국 대사 대체 임시 대사 임명
(서울=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비판하다 주영국 대사 자리에서 쫓겨난 쪼 츠와 민 전 대사를 대신할- 2021.07.24 07: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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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 소탕 혈안' 미얀마 군부… 문민정부는 코로나 TF 구성
계엄령 민닷 지역 휴전 파기, 군부 공격 재개 NUG, 소수민족 손잡고 코로나 방역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1.07.23 16: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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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中코로나 백신' 시노팜 74만 회분 도착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얀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노팜 백신 73만6000회분이 도착했다고 A- 2021.07.23 11:0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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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전파국" 경고···눈 껌뻑 않고 전염병 무기 삼는 미얀마 군부
군부의 쿠데타, 의료 체계 붕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 ‘삼중고’에 빠진 미얀마가 신음하고 있다. 지난- 2021.07.23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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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하루 확진 6000명…"군부, 팬데믹을 무기로 사용"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얀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화하고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 2021.07.22 16:4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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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코로나 확산에 마약·성매매범 석방…민주화 관련자는 제외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얀마 군사정권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교도소 내 수감자를 일부 석방하기로 했다. 21일 미얀마나- 2021.07.22 15:3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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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미얀마 양곤 곳곳에 걸린 노란 깃발
[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일일 확진자 수가 6000명을 넘은 미얀마의 최대 도시인 양곤 내- 2021.07.22 14:5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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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코로나19 감염 확산
[경향신문] 미얀마 군부에서도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얀- 2021.07.22 14: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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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인들 코로나TF 가동…24시간 콜센터·산소발생기 지원
(양곤[미얀마]=연합뉴스) 이정호 통신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도 병원 치료조차 받을 수 없는 미얀- 2021.07.22 11: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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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곳곳 노란 깃발 "온 가족 감염...도와주세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주택 곳곳에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노란 깃발이 걸렸습니다.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는- 2021.07.22 11:4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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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노란 깃발…"코로나 환자 도와주세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는 미얀마에서 최대 도시 양곤의 주택 곳곳에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노란 깃발이 걸렸다- 2021.07.22 11:4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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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부터 장성까지...미얀마 군에서도 코로나19 대거 확산
미얀마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군에서도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는 만달레이와 네피도, 양곤 등에- 2021.07.22 11:1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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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코로나 확산에 “불경 외워 쫓아라”
백신과 의료장비 부족에 시달리는 미얀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급기야 군부정권이 시민들에게 불경을 외- 2021.07.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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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얀마에 항공기 등 군사장비 공급하기로"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정부는 미얀마에 항공기를 포함 군사 장비를 공급할 방침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러시아 현지- 2021.07.21 19:1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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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몰린 미얀마 군부 "반군 이동 감추면 마을 불태우겠다"
軍, 킨마 마을 등 반군 지역서 보복 방화 전력 있어 코로나 확산 최악… NUG "30만~40만명 사망 가능" 미얀마 소수민족- 2021.07.21 17:0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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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만명 사망 우려”…미얀마 군부 “불경 외워라”
백신과 의료물자 부족에 시달리는 미얀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닫자 군부정권이 시민들에- 2021.07.21 15:4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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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유엔 구호물품·활동마저 통제…"구호품 속 약까지 가져가"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와 이에 반발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계속 되는- 2021.07.21 15:39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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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코로나19 급증에 "불경 외워라" 촉구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자 시민들에게 불경 외우기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 2021.07.21 14:5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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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만명 사망'에…미얀마 군부 "불경 암송하라" 촌극
미얀마 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자 코로나19를 내쫓기 위해 불경을 외우라고 촉구하는 촌극까- 2021.07.21 14: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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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치 전 대변인도 코로나로 사망…“40만명 죽을 수도”
니얀 윈 고문, 쿠데타 직후 수감됐다 사망 NUG 대변인 “정부 발표는 과소 집계 돼” 군부 쿠데타 직후 체포됐던 아웅산 수치- 2021.07.21 11:1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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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코로나 확산세에 "불경 외며 내쫓아라!"
[경향신문] 미얀마 군부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시민들에게 불경을 외우며 바이러스를 내쫓으라고 지시했다. 미얀마 매체- 2021.07.21 10:5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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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악화하자 다급한 미얀마군 "불경 암송하라"
미얀마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자 다급해진 군정이 코로나19를 쫓기 위해 불경을 외라고 촉구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2021.07.21 10:5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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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만 명 사망'…다급한 미얀마 군부 "불경 암송하라" 촌극
미얀마 군부가 코로나19 사태가 악화 일로를 걸으며 다급해지자 코로나19를 쫓아내기 위해 불경을 외우라고 촉구하는 촌극까지 벌- 2021.07.21 10: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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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만명 숨질 수도'…다급한 미얀마 군부 "불경 암송하라"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 일로를 걸으며 다급해지자- 2021.07.21 09: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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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복종 운동 동참한 의사들 ‘코로나 SOS’…“미얀마 군부, 산소 공급 막고 병상 독차지”
[경향신문] 확진자 수천명씩 급증하는데 민간인 중환자 입원 거부 등 보건의료 체계 망가져 혼란 의료진 ‘수배령’ 신변 위협에- 2021.07.20 21:21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