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성산대교 달리던 SUV, 난간 뚫고 추락
바로 구조작업 나섰지만 40대 운전자 사망 - 21일 낮 12시 28분쯤 서울 영등포구 성산대교 북단 방향 3차로를 주행 중이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조국 구체적 범죄사실 검찰서 통보받고도 징계 미적대는 서울대
서울대가 검찰에서 A4 용지 2장 분량의 상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범죄사실'을 통보받고도 직위 해제에 관한 결론을 미루고 있다. 서울대 교수협의회는-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조국측 "백원우 부탁에도 유재수 감찰 계속했다"… 검찰 공소내용 전면 부인
친문(親文) 인사들과 가까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중단시킨 혐의(직권남용)로 최근 재판에 넘겨진-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김경수 실형 선고후 기소된 성창호 판사 "당혹스럽고 참담했다"
"20여년간 법관으로 근무하면서, 한 인간으로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당혹스럽고 참담한 순간이었습니다." 20일 밤 11-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 결론 내리고도… 법원, 공범여부 따져본다며 또 선고 미뤄
'드루킹' 댓글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 중인 김경수 경남지사 2심 재판부가 21일 "김 지사가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양승태 대법서 일했다고… '적폐 따까리' 막말, '밥組' 따돌림
"동료 판사들에게 '적폐'로 몰리는 게 제일 힘들었다." 최근 사표를 낸 A 부장판사는 최근 지인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법원에-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오늘의 경기] 2020년 1월 22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프로야구 샐러리캡, 2023년부터 도입
2023년부터 프로야구가 샐러리캡(연봉총상한제)을 도입한다. 팀 연봉 총 상한제도는 팀의 소속 선수 총연봉액을 제한하는 것이다. 특정 팀이 탄탄한 자금력-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스포츠 브리핑] 키움 박병호 2020시즌 연봉 20억원
박병호(34·키움 히어로즈)가 2019시즌 연봉 15억원에서 5억원(33.3%) 인상된 20억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키움은 2020-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라건아 이어 박지수도 "악플에 시달려" 고충 토로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받아서 진짜 그만하고 싶어요. 그냥 농구가 좋아서 하는 거고 제 직업에 대해 자부심이 있는데, 이젠 그-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햇병아리 단장 정민철 "1군·2군 전력 격차 좁힐 것"
최근 화제인 '스토브리그' 얘기부터 꺼냈다. 프로야구 팀 단장이 맹활약하는 드라마다. "드림즈 스카우트팀 차장으로 출연한 배우-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르브론 만나면 쩔쩔매던 워커… 29번째 대결에서 드디어 웃어
"르브론 제임스만 만나면 진다." NBA(미 프로농구) 3년 연속 올스타(2017~2019)에 빛나는 보스턴 셀틱스의 켐바 워-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서로 잘 알아서, 그만큼 더 힘든 호주와의 4강전
"호주전 승부는 체력전에서 갈릴 것입니다."(김학범 감독)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까지 단 1승만 남았다. 한국 2-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어깨 아파도… 권순우는 5세트까지 라켓을 놓지 않았다
3시간 55분을 두드렸지만, 첫 승의 문은 끝내 안 열렸다. 권순우(23·세계 87위)가 21일 열린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슈빌- 2020-01-22 03:01
- 조선일보
-
벌써 10만 관객, '고흐의 빛' 속으로
"애들이랑 스케치북 들고 왔어요. 고흐의 달과 별 그리려고요." 제주 서귀포 성산읍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벙- 2020-01-22 03: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