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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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재개발 심의 대거 통과…서울 외곽에만 8700가구 공급
올 연말 서울에서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개발을 추진 중인 정비사업장의 인허가 심의가 대거 통과됐다. 사업 초기 단계이지만,-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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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6 서울올림픽'… 경제 타당성 확보했다
서울시가 '2036 서울올림픽' 유치의 필수 요소인 경제적 타당성과 재유치 찬성 여론을 모두 확보했다.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사-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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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14·15구역에 4395가구 조성…사업성 보정계수 적용해 분양 가구 늘려
상도14구역과 15구역이 4395가구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던 두 정비-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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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최고 36층 주거·상업시설로
우리나라 최초의 중고차 시장인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가 최고 36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포함한 복합상업시설로 재탄생한-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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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 절개지 인근 종암동 일대, 850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
개운산 채석장 절개지와 인접한 종암동 125-35 일대가 85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종암동 125-35-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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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이변?”...윤종장 교통실장 서울시 복지실장 발령 난 이유?
인사에는 반드시 생각 못 한 ‘이변’(?)이 있다. 인사권자의 의중을 정확히 짚어내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24일 오후-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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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협약 체결
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단장 이현권)과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사무총장 권선국)는 24일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글로벌 협력-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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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세대, 한달 평균 506만원 벌어 220만원 쓴다…Z세대는?
1980년대 태어난 이른바 ‘밀레니얼(M) 세대’의 월평균 수입이 5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는 약 220만원으로 조-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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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해 출생아 수 69만명 전망…"70만명 첫 붕괴"
일본 출생아 수가 올해 처음으로 연 70만명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하는 인구-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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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새 10% 이상 오른 물가…적정 연금 수령액도 17%↑
물가 상승과 생활 수준 상향 등의 이유로 적정 연금 수령액과 실제 수령액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부부가 노후에 적정하다고 생각-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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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팔아요"…굳게 닫힌 지갑도 활짝 열게 한 크리스마스 '효자템'
국내 호텔 업계에 새로운 '효자템'이 등장했다. 바로 시즌 한정으로 내놓은 곰 인형이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로비에-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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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권도형, 몬테네그로 헌법소원 기각…미국행 유력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돼 범죄인 인도 재판 중인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가 인도 결정 권한에 대한 법적 문제를-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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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 떠나 러시아에서…" 숨진 북한군 손편지 공개
“그리운 조국, 정다운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여기 로씨야(러시아) 땅에서…”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가 24일(현지시간)-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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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수처 "尹 체포영장 너무 먼 단계…아직 검토할 것 많아"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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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차 출석요구 불응…공수처 "일단 기다려볼 것"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12·3 계엄 사태'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출석 요구 시간까지 나오지 않았다. 공수처는 일단 이-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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