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암 투병’ 英국왕, 공식 업무 복귀… 6월엔 일왕 부부 초청
석 달 전 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온 찰스 3세(76) 영국 국왕이 공식 업무를 다시 시작한다고 영국 왕실이 26일 밝혔다- 2024-04-27 11:01
- 조선일보
-
의사 출신 안철수 “2000명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하자”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확대를 고집하는 정부 정책 방향이 의료체계를 “완전히- 2024-04-27 10:53
- 조선일보
-
日 금리 동결에 엔·달러 환율 158엔까지 돌파...34년만 처음
엔화는 27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58.33엔까지 치솟았다. 엔화 가치가 1달러당 158엔대로 추락한 것은 1990년- 2024-04-27 10:46
- 조선일보
-
초등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과목 분리...스포츠클럽 시간도 늘린다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 생활’ 과목에서 체육 교과가 별도 과목으로 분리된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6일 초등 1·2학년의 신체활동 관련 교과를- 2024-04-27 10:39
- 조선일보
-
홍준표 “행성이 항성 이탈하면 우주미아” 한동훈 겨냥했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27일 “항성(恒星)과 행성(行星)의 차이도 모르고 설치면 큰 낭패를 당한다”고 했다. 항성은 스스로 빛을- 2024-04-27 10:39
- 조선일보
-
숨진 엄마서 태어난 가자지구 미숙아… 나흘만에 사망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숨진 팔레스타인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아기가 결국 사망했다. 출생 나흘 만이다. 알자지라 등 중동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슬람- 2024-04-27 10:26
- 조선일보
-
도박자금 마련 목적 16억원대 전세사기…50대 임대인 징역 5년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세입자들을 상대로 16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임대인에 대해 징역 5년이 선고됐다. 27일 법- 2024-04-27 10:18
- 조선일보
-
흉기 휘둘렀지만 ‘살해 의도 없었다’ 주장에도... 법원 “처벌 불가피” 징역 3년
흉기를 가져와 ‘죽이겠다’며 다투던 상대방을 겨눴다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1심에- 2024-04-27 10:01
- 조선일보
-
“나와 결혼해 줄래?” 비행 중 승무원에게 청혼한 기장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조종사가 자신의 연인인 승무원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간) CNN 보도 등에- 2024-04-27 10:01
- 조선일보
-
美 대학가에서 시위가 불붙은 이유는?
어느덧 사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봄꽃의 후발주자인 철쭉과 겹벚꽃, 사과꽃도 하나둘씩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2024-04-27 10:00
- 조선일보
-
무면허로 눈썹 문신, 보톡스 시술한 40대...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무면허로 320여차례에 걸쳐 눈썹 문신과 보톡스 등 시술을 한 40대 여성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7일 법조계- 2024-04-27 09:46
- 조선일보
-
“민희진 인센티브만 20억, 압도적 연봉 1위” 반박 나선 하이브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당초 하이브는 민 대표 기자회견 주장에 대해 “답변할- 2024-04-27 08:32
- 조선일보
-
이천수, 선배 황선홍까지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과- 2024-04-27 07:00
- 조선일보
-
[C컷] 1960년대 서울 풍경
황규태(86)는 촬영한 필름을 태우거나 프린트한 사진의 일부만 확대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사진가다. 사진의 일부만- 2024-04-27 07:00
- 조선일보
-
[모던 경성]모던 보이도, 쪽진 婦人도 음악회 오지만…
‘서양 음악을 어떻게 들을까’ 1929년 홍난파가 연재한 신문 기사 제목이다. 난파는 1929년9월8일부터 6회에 걸쳐 조선일- 2024-04-27 06: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