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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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부동산실명법 위반' 형사1부 배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했다는 고발사건을 검찰이 형사1부에 배당했다. 20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 2019-08-20 13:5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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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국 의혹 반박 “한국당, 가짜뉴스로 청문회 타락시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연이은 의혹 제기에 대해 “가짜뉴스 청문회이- 2019-08-20 13:5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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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정유라 그렇게 비판하더니…조국 딸은 낙제에도 장학금"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등학생때 2주 동안 인턴을 하며 의학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의 제 1저자- 2019-08-20 13: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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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허니마라치킨’으로 요식업 복귀…‘꼬꼬면’ 이후 8년 만
방송인 이경규(59)가 이번에는 새로운 치킨을 선보이며 요식업계에 돌아왔다. 2011년 닭을 활용한 하얀 국물 라면 ‘꼬꼬면’- 2019-08-20 13: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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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분홍빛 '딸기무늬 표범' 촬영 성공, 유전자 돌연변이 초 희귀종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표범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희귀종은 일명 ‘딸기무늬 표범(Strawberry leopard)'이다. 일- 2019-08-20 13:2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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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노선 대폭 축소…“7월 중순부터 수요 감소 지속”
중국 노선에는 신규 취항을 대폭 늘린다. 인천∼장자제(張家界) 노선에 주 3회, 인천∼항저우(杭州) 노선에 주 3회, 인천∼난- 2019-08-20 13:2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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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적대시 하지 말라” 日 국회 인근서 아베 정권 규탄 집회
일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배상 판결에 맞선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로 양국 관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한국을 적- 2019-08-20 13:1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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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얘기하던 여성 2명 흉기에 피습···불안감 퍼지는 홍콩
홍콩 여성 2명이 20일(현지시간) 새벽 갑자기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범행 장소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편지들- 2019-08-20 13: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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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나는 의혹에도 靑 “인사청문 통한 검증이 바람직”
청와대는 20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 2019-08-20 13: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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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의학논문' 논란에…오세훈 "조국 이제 그만 사퇴해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2주 동안 인턴을 하며 의학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의 제1 저자로 등재됐다- 2019-08-20 12:5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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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등 반일종족주의 저자, “구역질 난다” 조국 ‘모욕죄’ 고소
이영훈(68) 이승만학당 교장 등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이 자신들의 책을 두고 “구역질 난다”고 평한 조국(54) 법무부 장- 2019-08-20 12:5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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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조국 부친 묘비에 이혼한 전 제수씨 이름…답변 바란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과정에서 위장 이혼·부동산매매 의혹이 제기된 조 후보자 동생의 전처 조모(51)씨가- 2019-08-20 12:4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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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차량에 갇힌 두 살배기…뽀로로 동영상이 구했다
경찰이 폭염 속 차 안에 갇힌 두 살배기 여자아이에게 뽀로로 영상을 보여주며 아이 스스로 문을 열게 해 구조했다. 20일 인천- 2019-08-20 12:3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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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조국 게이트 터졌다···그 딸, 논문 제목은 이해 했나"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2주 동안 인턴을 하며 의학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의 제1 저자로 등재됐다- 2019-08-20 12:2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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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보니 김의겸 짠하다" 고심 깊어지는 '데스노트' 정의당
“현재 논란이 되는 건 사소한 가정사가 아니다. 비판적으로 지켜보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한 정의당 당원- 2019-08-20 12:11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