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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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이맘때 늦가을 날씨...강원 산간 눈, 동해안 비
[앵커] 토요일인 오늘도 내륙은 이맘때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강원 산간은 오전까지 눈이 조금 오겠고 동해안에도- 8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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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 당선 첫 반응...북미 대화에 회의적
■ 진행 : 엄지민 앵커, 정채운 앵커 ■ 전화연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 18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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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안예은 "최고 효자곡은 '문어의 꿈', 어린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구슬프고 애절한 국악풍의 노래로 자리매김한 가수 안예은. '홍연', '상사화', '창귀' 등 인기곡이 많지만, 그가 꼽은 최고- 30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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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맑지만 아침 추위, 경북 동해안 비 조금
현재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은 오전까지 1cm 안팎의 눈이- 53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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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메탄올 술' 관광객 사망자 6명으로 늘어
라오스 관광지 방비엥에서 메탄올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2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습니다- 58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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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아시아담당 "러, 엄청난 고급기술 북에 지원하고 있을 것"
북한이 지금처럼 러시아와 밀착하며 군사 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을 막지 못한 게 가장 후회된다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에서 대북 정책을 담당한 당국자가- 1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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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351조 부담" 놓고 선진국·개도국 '진통'
[앵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유엔 기후협약의 최고 의결기구인 당사- 1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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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아시아담당 "러, 엄청난 고급기술 북에 지원하고 있을 것"
북한이 지금처럼 러시아와 밀착하며 군사 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을 막지 못한 게 가장 후회된다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에서 대북 정책을 담당한 당국자가- 1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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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본디 지명 '정치적 중립성 저해' 비판...트럼프 입막음 사건 기각 가능성
[앵커] 맷 게이츠의 법무장관 지명자의 사퇴 직후 트럼프 당선인이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을 지명했지만 여전히 정치적- 1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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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교체하다 흙더미 무너져...40대 작업자 다쳐
[앵커] 오늘(23일) 새벽 1시쯤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내리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작업자 한 명이 다쳤는- 1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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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자 "한국 핵무장 여론, 질문 바꾸면 답변 달라질 것"
한국 국민 66%가 자체 핵무장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미 국무부 당국자가 질문 방식을 바꾸면 한국 국민의 답변도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 1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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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게이츠 "트럼프 위해 싸울 것...의회 안 돌아가"
청소년 성매수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원이 트럼프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이츠 전 의원은 현지시간 22일 친 트- 2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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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번 겨울 온화하지만, 기온 변화 크고 강수량 적어
이번 겨울은 대체로 예년보다 온화하지만, 기온 변화가 크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상청은 어제(22일) 발표한 겨울철 3개월 전망에서 최근- 2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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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레플러 전 상원의원에 농무장관 제안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켈리 레플러 전 연방 상원의원에게 집권 2기 행정부의 농무부 장관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 2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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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서 '메탄올 술' 사망자 늘어...관광객 주의 필요
[앵커] 라오스 방비엥에서 메탄올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술을 마시고 외국인 관광객이 잇따라 숨지고 있습니다. 벌써 사망자가 6- 2시간전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