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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방중 때 머문다는 중국 국빈관 댜오위타이가 공개됐습니다. 붉은 홍등과 금빛 문양, 전통 사자상이 어우러진 이곳은 베이징에서 10대 건축물로 꼽힌다고 하는데, 그 모습 함께 보시죠.
오늘(3일) 러시아 크렘린 궁이 공개한 중국 공식 영빈관 '댜오위타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방중 때 머무는 국빈 숙소
붉은 나무와 금빛 전통 문양 사용
전통 붉은 등인 홍등이 둘러싼 입구
출입문 양옆에 전통 사자상 둘이 지키고 선 모습
금색은 부와 명예, 존귀함 의미
건물 앞 넓은 잔디 마당 한가운데 밝은 빛깔 꽃들로 조경
정자가 있는 운치 있는 호숫가도
댜오위타이는 베이징 10대 건축 가운데 하나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전 금나라 장종 때 지어졌다고
[영상편집: 이휘수]
오늘(3일) 러시아 크렘린 궁이 공개한 중국 공식 영빈관 '댜오위타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방중 때 머무는 국빈 숙소
붉은 나무와 금빛 전통 문양 사용
전통 붉은 등인 홍등이 둘러싼 입구
출입문 양옆에 전통 사자상 둘이 지키고 선 모습
중국에서 붉은색은 경사와 기쁨 상징 전통적으로 고위직의 것
금색은 부와 명예, 존귀함 의미
건물 앞 넓은 잔디 마당 한가운데 밝은 빛깔 꽃들로 조경
정자가 있는 운치 있는 호숫가도
김 위원장은 과거 세 차례 방중 때도 이곳에 머물러
댜오위타이는 베이징 10대 건축 가운데 하나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전 금나라 장종 때 지어졌다고
[영상편집: 이휘수]
(영상출처: 크렘린 궁, 유튜브 'ShiyinOfficial')
강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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