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하나님 앞에선 귀천 구분 없다”… 116년 전 양반·백정이 함께 앉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