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민간인 무차별 사격, 장교로서 수치심 들어”···이스라엘군 내부 폭로 이어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11.11 16:16 최종수정 2025.11.11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