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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17e에 1800만화소 센터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17e는 기존 모델보다 대폭 개선된 셀카 성능을 제공하며, 저가형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카메라를 갖출 전망이다.
아이폰17e는 오는 2026년 초 출시 예정이며, 기존 아이폰16e와 차별화된 업그레이드를 적용할 전망이다. 특히 1800만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는 아이폰17 시리즈 전 모델에 탑재된 기술로, 자동으로 피사체를 감지해 최적의 구도를 맞춰주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폰17e도 고품질 셀카 촬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아이폰17e는 아이폰17의 A19 칩을 탑재하며, 성능 면에서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후면 카메라는 단일 메인 렌즈를 유지하고, 아이폰17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기능은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저가형 모델에 최신 전면 카메라를 적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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