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것보다, 해체가 어렵다"...일본, 반년 만에 곰 5900마리 사살 머니투데이 원문 이재윤기자 입력 2025.12.05 10:16 최종수정 2025.12.05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