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도 장동혁 공개 비판…윤한홍 “계엄 사과해야 우리당 살아” 한겨레 원문 입력 2025.12.05 11:23 최종수정 2025.12.05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