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아시아 마약왕’ 600억대 밀수 사건에 친동생도 가담 매일경제 원문 지홍구 기자(gigu@mk.co.kr) 입력 2025.12.05 14: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