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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금)

    [반론보도] 〈[단독] "안내견은 좀" 강의실 출입 막은 교수…이유 묻자〉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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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해당 교수는 "학기 초 뒤쪽에 앉은 허모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의실 앞쪽에 고정 자리를 배치해주면서 발생한 일이다. 정모 학생의 경우에는 장애인지원센터에 정모 학생이 내 강의를 듣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적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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