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 17일 오후 1시 24분께 충남 부여군 양화면 족교리 도로에서 SUV 차량이 앞서가던 1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85·부여군)씨가 뒷목 통증을 호소했으며 트럭에 동승하고 있던 B(여·79·부여군)씨도 어지럼증과 두통 증상을 보여 인근 부여건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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