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월)

    나눔 실천한 한미반도체…국내외 11개 단체에 성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미반도체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외 11개 사회공헌단체에 1억7000만원의 장학금과 기부금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2019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 세이브더칠드런, 전국천사무료급식소, 굿네이버스, 한국심장재단, 국경없는의사회,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등 국내 9개 단체와 대만 월드비전 등 해외 2개 단체를 포함해 11개 단체에 후원을 지속해왔다.

    김정영 한미반도체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