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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금투협,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채권 담당 10곳·CP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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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영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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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26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발표했다.

    채권 수익률 보고회사에는 증권사 10곳이, CP 수익률 보고에는 증권사 6곳과 은행 2곳이 선정됐다.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

    협회는 최종호가수익률의 대표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6개월마다 거래실적과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된다.

    내년 상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는 증권사 10곳이 담당한다.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케이프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등으로, 올해 하반기와 동일하다.

    이들 증권사가 3년물 국고채 등 시장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한 수익률을 보고하면, 그 중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이 채권 최종호가수익률로 결정된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 거래시 참고금리로 활용된다.

    내년도 상반기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는 NH투자증권, 부국증권, BN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등 증권사 6곳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은행 2곳이 선정됐다.

    이들은 CP 91일물·A1등급 수익률을 보고하며, 그 중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한 평균값이 CP 최종호가수익률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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