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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2025년 천안시 청년통계 보고서와 2025년 천안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청년통계 보고서는 5월 31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세대, 주택, 복지, 일자리·고용 등에 대한 행정자료를 분석해 5개 분야 47개 항목으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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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통시장과 상점가 구역 내에서 영업 중인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사업체 일반, 경영 현황 등 3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두 건의 통계 보고서 발간을 통해 천안시의 청년 관련 현황 및 전통시장·상점가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 및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2025년 천안시 청년통계 보고서와 2025년 천안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보고서는 천안시 누리집 통계자료실(https://www.cheonan.go.kr/) 에서 열람할 수 있다. /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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