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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에어팟 컬러 버전 시험했다…아이폰5c 스타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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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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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5c 스타일의 컬러 에어팟을 실험한 정황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핑크와 옐로 색상의 에어팟 프로토타입을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종 출시되지는 않았다. 이번 유출은 애플 제품 유출자로 유명한 코스타미(Kosutami)가 공개한 이미지에서 확인됐다.

    애플은 과거에도 아이폰7과 맞춘 컬러 에어팟을 테스트했으나, 최종적으로 화이트만 출시했다. 당시 애플은 핑크, 프로덕트 레드, 퍼플, 블랙, 블론드 색상을 고려했지만, 퍼플 모델은 취소됐다. 이번에 공개된 1세대 에어팟의 컬러 프로토타입은 아이폰5c의 색상과 유사한 점이 흥미롭다.

    수년간 일부 사용자들은 컬러 에어팟 출시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애플은 착용 시 시각적 일관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유로 흰색 전략을 유지해왔다. 현재까지 에어팟 라인업은 화이트 색상만 유지되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에어팟 맥스만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

    그러나 애플이 에어팟을 컬러풀하게 출시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 과거 사례를 볼 때 애플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더라도 최종 출시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소비자들이 컬러 에어팟을 기대하는 이유는 단순한 스타일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만, 애플이 이를 시장 전략으로 채택할지는 미지수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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